미래의 나에게
[정연준] 길을 잃지 않았을까? | |||
등록일 | 2024-04-18 14:51:45 | 조회수 | 51 |
---|---|---|---|
취업을 했으면 어느 순간 부터, 반복되는 나날에 젖어
그럴 때마다, 자신은 하고 싶은 것이 있었기에 게임 플레이어가 아니라 게임 제작자가 되기로 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언젠가 너가 원하는 인생 게임을 만드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2007 | [임성두]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 임성두 | 2024-05-02 | 43 |
2006 | [최원영]노력하지 않았다면 부끄럽다 | 최원영 | 2024-04-30 | 32 |
2005 | [김다현]열심히 잘 하자 | 김다현 | 2024-04-29 | 18 |
2004 | [송유빈]포기하지말자 | 송유빈 | 2024-04-26 | 41 |
2003 | [문찬주] 항상 화이팅이야 | 문찬주 | 2024-04-25 | 27 |
2002 | [김윤석]도균코치님 기다리세요. | 김윤석 | 2024-04-24 | 18 |
2001 | [고관희]뭐하냐? | 고관희 | 2024-04-23 | 34 |
2000 | [문지상]좋은팀에 들어가서 열심히해! | 문지상 | 2024-04-22 | 45 |
1999 | [박태연]효도 | 박태연 | 2024-04-19 | 71 |
1998 | [정연준] 길을 잃지 않았을까? | 정연준 | 2024-04-18 | 51 |
1997 | [송기범]놓는 순간 거기서 끝이다 | 송기범 | 2024-04-16 | 88 |
1996 | [강태웅]부자가 되었을 나에게 | 강태웅 | 2024-04-15 | 132 |
1995 | [양일웅]회사를 잘 다니고 있기를 | 양일웅 | 2024-04-11 | 166 |
1994 | [이선정]나에게 쓰는 편지 | 이선정 | 2024-04-10 | 241 |
1993 | [김동윤]문제점 보안하고 장점살리자 | 김동윤 | 2024-04-09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