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김민준] 힘들어도 즐기고 있겠지? | |||
등록일 | 2022-01-27 13:49:38 | 조회수 | 7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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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꿈을 포기하고 정보 보안을 택했던 나야 다시 한번 꿈에 도전하기 위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둔 거, 현재로선 후회가 전혀 없어.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 했을 때를 떠올려 보면 그때 처음 살면서 공부가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아. 남들 얘기 듣고 원치 않는 공부를 하지는 말자.
목표 없이 남들이 하니까 하는 선택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 한 것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만큼 더 열심히 하자
미래의 너가 이 글을 다시 보아도 같은 마음가짐이길 바란다.
지금 회사가 다니기 힘들어도 사실은 즐기고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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