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
등록일 2022-01-28 15:05:48 조회수 6287

나는 졸업학기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못미더웠다.

 

이런 지식으로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일하지 못할거 같았다.

 

대학 교수님과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극구 말리셨다.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방구석 백수 1 같은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도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부모님과 같은 진로를 걷기로한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선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던거 같아?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453[김민규]10월의 나에게김민규2021-06-09 8612
1452[박재연]무엇을 하고 있을까박재연2021-06-08 9387
1451[성태경]포기하지 않았지?성태경2021-06-04 7213
1450[이정훈] 누구보다 더이정훈2021-06-03 7140
1449[이지민] 잘하고 있을거야.이지민2021-06-02 7934
1448[정석영]이제는 좀 정신차렸겠지정석영2021-06-02 7155
1447[오동근] 살아는 있길 바란다오동근2021-06-01 8412
1446[김세연]항상 처음처럼김세연2021-05-31 6695
1445[이진원]전 과는 다르니까이진원2021-05-28 8283
1444[김정훈]잘 살고 있냐?김정훈2021-05-27 7394
1443[박희준]지금의 나는 박희준2021-05-26 9383
1442[천송민]밥은먹고다니냐천송민2021-05-25 9185
1441[최대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정진하길최대화2021-05-25 8881
1440[장연우] 하고싶었던걸 하고있니장연우2021-05-24 8364
1439[박근한] 계획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졌기를박근한2021-05-24 7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