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 | |||
등록일 | 2022-01-28 15:05:48 | 조회수 | 6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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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졸업학기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못미더웠다.
이런 지식으로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일하지 못할거 같았다.
대학 교수님과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극구 말리셨다.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방구석 백수 1 같은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도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부모님과 같은 진로를 걷기로한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선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던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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