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 | |||
등록일 | 2022-01-28 15:05:48 | 조회수 | 6295 |
---|---|---|---|
나는 졸업학기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못미더웠다.
이런 지식으로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일하지 못할거 같았다.
대학 교수님과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극구 말리셨다.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방구석 백수 1 같은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도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부모님과 같은 진로를 걷기로한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선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던거 같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798 | [최진우]지금이나 먼 미래나 | 최진우 | 2022-10-27 | 3981 |
1797 | [임현준] 가장 뛰어난 원화가가 되있는 나를 상상하며 | 임현준 | 2022-10-25 | 4061 |
1796 | [김동영] 잘지내고 있니? 부럽다 | 김동영 | 2022-10-21 | 4422 |
1795 | [박정우] 뭐하면서 살고있니 | 박정우 | 2022-10-20 | 4365 |
1794 | [이서하] 미래의 나 안녕 | 이서하 | 2022-10-19 | 4140 |
1793 | [박기웅] 넌 지금 뭘 하고있니? | 박기웅 | 2022-10-17 | 3432 |
1792 | [조정현]너가 어떻게 성장했는진 모르겠지만 | 조정현 | 2022-10-13 | 4526 |
1791 | [손호진]계란한판까지 1년남은 나에게 | 손호진 | 2022-10-12 | 4615 |
1790 | [안제형]취업에 합격한 저에게 박수!! | 안제형 | 2022-10-11 | 5070 |
1789 | [김재윤] 미래의 나는 어떤모습일까? | 김재윤 | 2022-09-30 | 5467 |
1788 | [박영빈]늘 그래왔듯이 | 박영빈 | 2022-09-29 | 4278 |
1787 | [염경운]성공을 기원하며 | 염경운 | 2022-09-28 | 4002 |
1786 | [박지용] 포기하지말고 계속 고민했으면 좋겠다. | 박지용 | 2022-09-27 | 4118 |
1785 | [심다훈] RPG는 적성에 좀 맞고? | 심다훈 | 2022-09-26 | 3900 |
1784 | [이창희] 다시보니까 반갑다 | 이창희 | 2022-09-26 | 5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