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김민준] 아무것도 모르는 기획 희망자에서 | |||
등록일 | 2021-02-09 16:17:48 | 조회수 | 8682 |
---|---|---|---|
게임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문득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현업에 있는 친구와 대화 중 게임 기획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학과도 전혀 다른 과를 나왔고, 하던 일도 요식업이라 처음부터 배워야 한다는게 두려웠습니다.
그래도 제가 하고자 하면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해서 서울게임아케데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국비과정을 배우면서 기초과정 때 해왔던 문서들을 쭉 돌아봤을 때 충격을 먹었습니다.
'와....내가 이렇게 발전했구나...'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떤식으로 수정하고 어떤식으로 작성할지 배우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서 그래도 조금 아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자신이 하고자 하면 얼마든지 발전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분들도 열심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2120 | [김소담]세심하게 | 김소담 | 2019-11-13 | 9342 |
2119 | [서원준]처음 발을 딛는 모든 분께 | 서원준 | 2019-11-12 | 11004 |
2118 | [고영빈] 시작하고 싶은 데 막막할 때 | 고영빈 | 2019-11-11 | 9797 |
2117 | [송주연] 프로그래머 출신에서 3D그래픽으로 | 송주연 | 2019-11-08 | 12723 |
2116 | [박민기]그림초보가 원화를 배우며 | 박민기 | 2019-11-08 | 6653 |
2115 | [조준영] 개발자의 지름길 | 조준영 | 2019-11-07 | 11368 |
2114 | [임하진]새로운 길로 가면서 | 임하진 | 2019-11-06 | 8596 |
2113 | [김경수] 서울게임학원을 만나며 | 김경수 | 2019-11-05 | 10800 |
2112 | [김만재]취업 준비과정 및 방향 | 김만재 | 2019-11-04 | 11279 |
2111 | [김성진]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프로그래밍 | 김성진 | 2019-10-31 | 10032 |
2110 | [김보현]학원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 김보현 | 2019-10-31 | 10720 |
2109 | [윤세진] 하고 싶은 건 해야한다 | 윤세진 | 2019-10-30 | 7157 |
2108 | [황선엽]자율전공으로 대학을 가서 | 황선엽 | 2019-10-29 | 9134 |
2107 | [이건우] 게임 특유의 바탕을 잘 이해하지 못해 | 이건우 | 2019-10-28 | 9373 |
2106 | [김희찬] 프로게이머를 위한 의한 대한 | 김희찬 | 2019-10-25 | 10892 |